생성자 주입
생성자를 통해서 의존 관계를 주입 받는 방법으로 호출 시점에 딱 1번만 호출이 된다.
→ 이후에 변화가 없고, 꼭 필요한 필수 의존관계에 사용된다.
public class StudnetServiceImpl implements StudentService{
private final StudentRepository studentRepository;
private final GradePolicy gradePolicy;
@Autowired
public StudnetServiceImpl(StudentRepository studentRepository, GradePolicy gradePolicy) {
this.studentRepository = studentRepository;
this.gradePolicy = gradePolicy;
}
}
생성자가 1개만 있으면 @Autowired를 생략해도 잘 동작한다.
Setter 주입
setter라고 불리는 메소드를 이용하여 필드의 값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의존 관계를 주입한다.
→ 선택, 변경 가능성이 있는 의존관계에 사용된다. (스프링 빈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)
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;
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;
@Autowired
public void setMemberRepository(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) {
this.memberRepository = memberRepository;
}
@Autowired
public void setDiscountPolicy(DiscountPolicy discountPolicy) {
this.discountPolicy = discountPolicy;
}
필드 주입
필드에 바로 주입하는 방법으로 코드가 간결하지만 외부에서 변경이 불가능하여 테스트가 힘들다.
→ DI프레임워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비권장된다. (스프링 컨테이너가 없으면 불가능함)
일반 메서드 주입
일반 메서드를 통해서 주입 받을 수 있다.
→ 한 번에 여러 필드를 주입 받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.
@Autowired
public void init(StudentRepository studentRepository, GradePolicy gradePolicy) {
this.studentRepository = studentRepository;
this.gradePolicy = gradePolicy;
}
생성자 주입을 사용해야하는 이유
1 ) 개발을 하다 보면 대부분은 의존 관계는 변경 될 일이 거의 없다.
-> 생성자 주입은 객체를 생성할 때 1번만 호출되므로 이후에 호출되는 일이 없음.
2 ) 수정자 주입을 사용하면 set 메서드를 public으로 열어두어야 하기 때문에, 누군가 실수로 변경할 수도 있음.
3 ) final 명령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컴파일 시점에 오류 탐지가 가능함
→ 컴파일 오류는 대응이 가장 쉬운 오류임.